기러기아빠 슬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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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기러기아빠 댓글 1건 조회 6,105회 작성일 17-10-08 04:59본문
남들에게나 있는일인줄 알았는데..
제자신이 불쌍하고 초라합니다. 자식잘키워보겠다고 멀리 공부하러 보내고 일만했습니다.
저는 컵라면에 차가운 밥먹어도 와이프랑 자식은 맛있는거 먹으라고 열심히 일해서 돈보내주고 죽어라 일만햇는데 결과가 이렇다니 살고싶지않습니다.
이런저런 상담해보고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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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이바이스님의 댓글
조이바이스 작성일
안녕하세요 조이바이스 입니다.
고객님의 무거운 마음이 느껴집니다.
콜센터로 연락주시면 궁금하신점 성심성의것 알려드리겠습니다.
주저하지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